흑백요리사 만찢남 동파육이 유명한 조광201에 다녀왔어요!역시 여전히 예약이 쉽지 않고, 이번 예약은 캐치테이블에서 예약을 해서 다녀왔어요.(매주 화요일 밤12시에 오픈) 캐치테이블에서 예약을 못하신 분들은현장에 대기를 걸어두고,예약자들이 식사를 마치면현장예약순서로 식사가 가능하다고 하니 참고하시길..ㅎ 입구가 간판이 없어서 그런지 찾기가 쉽지 않네요...그래도 지도로 잘 찾아서 간판없는 건물 2층으로 들어가니벌써부터 캐치테이블로 예약하신 손님들이 대기로 북적북적..식당은 저녁 8시에 딱! 맞춰 오픈하시는데, 예약을 확인하시고, 좌석을 안내해주십니다. 입구에서 보이는 금일 재료소진은구수어와 쪽갈비튀김..다른 블로거분들도 두가지 메뉴에 대해 재료소진 얘기를 하시는걸 보면 요즘은 안하셔서 적어두신듯... ..